

주인공들의 마지막 눈빛 교환이 모든 것을 설명하는 영화.
나는 이 영화가 너무도 현실적이라서 좋았다.
과장된 부분도 없었고 미아와 세바스찬의 꿈과 현실은 우리의 삶과 너무 닮아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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