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44 7말 8초 회는 언제나 옳다.광어반 우럭반…처갓집 양념치킨은 약간 생존음식 같은거다.아주 맘에 쏙드는 뉴디다스 발레코어 스니커즈다.신발이 너무 많아서 신발장이 터지려고 한다. 장래희망이 혹시 지네?오, 내 최애 동네 아지트에서 이른 저녁을 하고 2차로 간 곳인데 아주 느좋 바를 발견해버렸다!!!언제나 우연한 발견이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법.오마이갇. 주말에 출근하니 같은 오피스 사람이 선물을 주었다….🫶🏻8살 때 이후로 처음 보는 걸?까꿍이구요🤍쓰레드 보다가 쥴라 웃겨서 찍어옴회사를 그만두는 582910 가지 방법을 연구해봐야 겠다.요즘 다시 정뚝떨의 시대가 도래했다.7year itch 처럼 조직에도 3년의 고비가 있다던데조직에서 건질 건 사실 2025년 10월 이후 다 졸업한 것 같다. 연차도 이만하면 됐지 .. 2026. 8. 8. Mykonos 2026 Camping 가자는 사람 걸러.난 휴양💅🧖♀️💆♀️ 사람이다.그것도 바다 휴양!그래서 산 vs. 바다 라는 건 논쟁거리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난 어린 시절 여름에 대한 추억이 분명하게 있다.친구들과 해변에 놀러가면 그렇게 재밌게 놀았다. 하루종일 물놀이를 하다가 지치면 나와서 낮잠도 자고 팔찌도 만들고 피자나 오징어 튀김, 치즈랑 소세지를 넣은 토스트를 먹었다.나에게 물놀이 중간 중간 먹어야 하는 음식의 디폴트를 설정해버린 경험이다.지중해는 끈적하지 않았다. 해에 달궈진 물에선 따뜻하게, 찬 물에서는 또 찬대로 물에서 미친듯이 놀다가 나와서 마시는 홍차도 좋았고, 커피도 좋았고. 여름이 지나고 나면 우린 모두 구리색으로 변해 있었다.그냥 여름이라는건 한달동안 친구 집 별장 놀러가서 죽어라고.. 2026. 7. 14. Athens 2026 아테네에는 아마도 20년만에 간 것 같다. 당연히도 이전에 갔던 아테네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테네를 간 건 자의 반 타의 반이었다.내 기억 속 아테네는 너무나도 뜨거웠고, 그늘 하나 없이 힘들었다. 신전까지 올라가는 길은 너무 가팔랐고 어렸던 나는 뙤약볕에 너무 지쳤었다. 다시 간 아테네는 다행히 그렇게까지 뜨겁진 않았지만 여전히 썩 아름답지 못했다. 파리의 악취와 나폴리의 너저분함을 엮은 듯한 도시에 이스탄불 사람들이 사는 것 같은 도시.실제로도 여기저기서 터키어가 들렸다. 그리스에게 매우 실례일수도 있겠고 터키에게 매우 실례일 수도 있겠지만 두 나라가 언어나 종교를 제외한 모든 방향으로 닮았다고 느꼈다… 사람들의 생김새도 닮았고 에게해 쪽에 걸쳐진 이즈미르 등 서쪽 지방과는 .. 2026. 7. 13. 서울 땅에 어찌 제대로 된 마카롱을 파는 곳이 없는가 이번에 레이오버 공항에 입점한 라뒤레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사왔고 너무 맛나게 먹음.문제는 또 먹고싶다.집 근처 디저트 가게들을 조회해보니뚱카롱이 아닌 정상적인 마카롱을 파는 가게가 없다…그나마 그랜드 델리랑 신라호텔 것이 비슷해 보이고 나머지는 다 싸구려 뚱 마카롱에 설탕때려넣고 필링이 무슨 코크의 3배는 되는 것 같다. 뚱카롱은 잠깐 유행인줄 알았더니 오래도 간다.라뒤레가 한국에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2026. 7. 11. 이전 1 2 3 4 ··· 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