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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공부가 너무 힘들어서 우는 일기

by viv! 2023. 6. 2.

오랜만에 머리 써야하는 고단함에 더해서
정체된 영어를 깨우려고 노력하는데 눈물 난다.
그동안 멍청이처럼 살아온 내 탓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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