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인연을 무 자르듯 자르는 것이 촌스러운건가

by viv! 2020. 6. 11.

그러니까 잘 모르겠다.
필요 없는 연은 그때 그때 빛보다 빠르게 정리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아니었던걸까..?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 음식 먹고 싶다  (1) 2020.08.20
저비용항공사에 대해 흔히 갖는 오해  (0) 2020.07.02
오, 크로아티아  (0) 2020.06.05
Karma, she will take care of everything as always.  (1) 2020.05.28
애증의 이코노미스트...  (0) 202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