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해 있는 곳은 뜨겁디 뜨겁고 없는 곳은 서늘하다못해 뼈가 시린 추위가 오가는 괴상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며칠 도시를 벗어난 사이에 이렇게 예쁘게 꽃을 피워놨다.
하늘이 너무 파랗고 예쁘다.
눈에만 담기에는 아까운 풍경들이라서 억지로 사진으로 옮겨놨다.
날이 좋아서 공부를 못하겠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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